글로벌 청과브랜드 돌(Dole)은 견과, 씨앗, 건과일을 합쳐 한 입 크기 바(Bar)로 만든 ‘미니트리플바’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니트리플바는 아몬드, 땅콩, 호박씨 등 3가지 견과와 3가지 씨앗, 건과일을 넣은 제품이다. 인공색소, 방부제, 트랜스 지방이 없다. 기존 트리플바의 3분의 1 크기로, 제품 한 개당 무게는 11.9g이다.

블루베리, 크랜베리, 스트로베리 총 3종의 제품을 한 팩에 담은 버라이어티팩 패키지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온라인 쇼핑채널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패키지 한봉에 8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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