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브리즈 건강 전도사 나서

이하늬가 23일(화) 오전 강남구 A.D.M 갤러리에서 열린 ‘Try it! 아몬드 브리즈 #아침해 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미를 뽐냈다. (사진=김진백 기자)
이하늬가 23일(화) 오전 강남구 A.D.M 갤러리에서 열린 ‘Try it! 아몬드 브리즈 #아침해 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미를 뽐냈다. (사진=김진백 기자)

 

[와이즈경제=김진백 기자] 연예계 대표 건강미녀 배우 이하늬가 건강한 아침 전도사로 변신했다.

이하늬는 23일(화) 오전 강남구 A.D.M 갤러리에서 열린 ‘Try it! 아몬드 브리즈 #아침해 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미를 뽐냈다.

이번 행사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가 건강한 아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브랜드 뮤즈인 이하늬는 우아한 느낌의 블루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하늬는 아몬드 브리즈를 활용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아침메뉴를 즐기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아침식사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시리얼과 아몬드 브리즈를 함께 즐기는 방법을 제시하는가 하면, 과일과 함께 스무디를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한 형태로 아몬드 브리즈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늘 자신감을 잃지 않는 건강한 몸매에 대한 비결을 묻는 ‘아침해 토크’에서는 “아무리 바빠도 잊지 않고 반드시 챙기는 아침식사가 건강한 몸매의 비결”이라며 “평소 식물성 음료 등 가벼우면서도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직접 챙기고, 특히 아침뿐 아니라 수시로 아몬드 브리즈를 즐기는 것이 몸매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하늬가 23일(화) 오전 강남구 A.D.M 갤러리에서 열린 ‘Try it! 아몬드 브리즈 #아침해 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미를 뽐냈다. (사진=이하늬가 아몬드 브리즈를 시식하며 활짝 웃고 있다. 김진백 기자)
이하늬가 23일(화) 오전 강남구 A.D.M 갤러리에서 열린 ‘Try it! 아몬드 브리즈 #아침해 파티’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미를 뽐냈다. (사진=이하늬가 아몬드 브리즈를 시식하며 활짝 웃고 있다. 김진백 기자)

 

이하늬가 뮤즈로 활동 중인 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로 만든 식물성 음료로 온라인에서 ‘이하늬 음료’로 불리고 있는 아몬드 음료다. 특히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의 경우 일반 우유 대비 3분의 1정도에 불과한 35㎉의 저칼로리(190㎖ 기준)로 건강한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작년 말 ‘2017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MBC 월화드라마 ‘역적’으로 월화극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후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와이즈경제(Wise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