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 파이부문 6년 연속 1위 선정
  • 황현옥 기자
  • 승인 2020.01.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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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브랜드 평가 기관 ‘Chnbrand’ 발표… 中 대표 제과 브랜드 위상 공고

[와이즈경제=황현옥 기자]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20년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 China Net Promoter Score)’ 파이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중국 고객 추천지수는 소비자 조사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는 브랜드에 대한 평판과 충성도를 평가한다. 중국 최초의 고객 추천도 평가 시스템으로, 중국 소비 트렌드의 방향성 제시 및 기업과 브랜드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 중이다. 오리온은 중국 고객 추천지수가 신설된 2015년부터 매해 파이 부문 1위에 오르며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충성도와 브랜드 파워를 지속 입증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1993년 중국에 본격 진출한 이래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현지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리온 초코파이는 ‘좋은친구’라는 뜻의 ‘하오리요우파이’(好丽友派)로 중국인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며 파이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초코파이 딸기’, ‘큐티파이 레드벨벳’, ‘요거트파이’ 등 차별화된 파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중국 제과 업계 트렌드를 주도했으며, 최근 출시한 ‘큐티파이 유자 화이트 초콜릿 맛’, ‘참붕어빵’ 등도 현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눈 축제인 하얼빈 빙등제 플래그십 스토어 운용, 딸기 음악 페스티벌, 다양한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등으로 기존 브랜드에 트렌디하고 젊은 이미지를 불어넣으며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인들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잡은 초코파이를 비롯해 ‘랑리거랑’(꼬북칩), ‘하오뚜어위’(고래밥), ‘야!투도우’(오!감자) 등 히트 제품으로 글로벌 제과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지난해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TBV, China Total Brand Value Management Grand Awards)에 3년 연속으로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 고객 추천 지수, 고객 만족지수 등에서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며 중국 내 브랜드 평가 4관왕을 달성,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오랜 기간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6년 연속 중국 소비자 추천지수 1위에 오를 수 있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시장 내 리더십과 중국 대표 제과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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