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사랑의열매와 성금 전달식...27억원 규모
2026-01-27 김민정 기자
[와이즈경제=김민정기자]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난 2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6년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공제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27억원 규모의 성금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사랑의열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공제회는 지난해 연말에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한 바 있다. 이 성금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사랑의열매 ‘사랑의 온도탑’ 나눔 캠페인에도 기여했다.
정갑윤 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는 지난해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600호’로 이름을 올렸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대한민국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11일 100도를 돌파하며 모금 목표액 4,500억원을 조기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