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금융, 국민성장펀드 추진단 구성

2026-02-04     김동환 기자
기업은행 전경. 사진=기업은행

 

[와이즈경제=김동환기자] IBK기업은행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IBK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은 △IBK기업은행 △IBK캐피탈 △IBK투자증권△IBK연금보험 △IBK자산운용 △IBK벤처투자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추진단장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을 두루 경험한 금융권 내 드문 이력을 보유한 김병훈 IBK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장이 맡는다. 

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금융시장과 정책금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달 에너지고속도로 펀드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3~5월 중 전라남도 지역 BESS사업, 부산 데이터센터 사업 등 다수의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지난 64년 동안 IBK가 해왔던 일들이 곧 생산적 금융이며 우리가 가장 잘할 수 분야"라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내실 있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