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수출 체코에 물품지원
한수원, 원전 수출 체코에 물품지원
  • 최미나 기자
  • 승인 2020.08.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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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현지에 긍정적 이미지 구축

[와이즈경제=최미나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현지 지원에 나서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수원이 5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 체코 지원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 행사에 참석한 전영태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왼쪽 다섯번째), 장재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무국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이 5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 체코 지원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 행사에 참석한 전영태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왼쪽 다섯번째), 장재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사무국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5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 체코 지원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전달에 앞서 체코 현지 학교와 보육원, 노인시설 등 11개 기관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선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차와 학생용 백팩, 수건 등의 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를 통해 이달 중으로 체코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성공적인 체코 원전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2017년부터 해오름동맹대학(동국대, 위덕대, 울산대, 한동대, 포스텍, UNIST)과 체코 현지 봉사활동을 시행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도 현지 봉사활동이 예정되어있었지만 코로나19로 체코 현지 방문 봉사활동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협력을 통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 및 긍정적인 여론 형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물품 지원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전영태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지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작게나마 물품 지원으로 현지 주민들이 위안을 받고, 한‧체코간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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