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경제=최미나 기자] 13일 오후 장마가 이틀째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한강 수위가 내려가자 쓸려내려온 펄과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다. 기상청은 밤사이 막바지 장마의 영향으로 최대 300㎜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13일 오후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한강 수위가 내려가자 쓸려내려온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다. 며칠째 이어지던 장마로 인한 폭우는 12일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사진=최미나 기자)
13일 오후 장마가 이틀째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한강 수위가 내려가자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인근에 쓸려내려온 펄과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다. (사진=최미나 기자)

 

13일 오후 장마가 이틀째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한강 수위가 내려가자 쓸려내려온 펄과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다. (사진=최미나 기자)
13일 오후 장마가 이틀째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한강 수위가 내려가자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인근에 쓸려내려온 펄과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중장비가 동원됐다. (사진=최미나 기자)
[와이즈경제=최미나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인근 잠두봉 선착장에 폭우로 쓸려온 쓰레기가 쌓여 있다. (사진=최미나 기자)
[와이즈경제=최미나 기자]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인근 잠두봉 선착장에 폭우로 쓸려온 쓰레기가 쌓여 있다. (사진=최미나 기자)

 

저작권자 © 와이즈경제(Wise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