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경제=김민정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유튜브 채널 ‘덱스101’과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뚜레쥬르는 인기 방송인 덱스의 개인 유튜브 채널 ‘덱스101’과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했다. 지난 6일 선보인 고단백 신제품과 덱스의 건강하고 신선한 이미지가 잘 어울려 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평소 운동과 건강 관리에 진심인 만큼 단백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뚜레쥬르의 고단백 신제품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일상 속 식단 관리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뚜레쥬르 제품으로 보다 맛있고 즐겁게 단백질을 채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글램핑을 즐기며 요리하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샌드위치로 활용하기 좋은 ‘고단백 현미 식빵’의 특장점을 내세웠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맛과 건강 모두 맛있게 채울 수 있는 뚜레쥬르의 고단백 신제품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덱스101’ 채널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건강한 데일리 베이커리 뚜레쥬르의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키워드

#CJ푸드빌
저작권자 © 와이즈경제(Wisee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